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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 대상 GUCH · ACHD 클리닉 진행

  • 등록일 : 2024-05-02
20240502_부천GUCH클리닉.png 
▲ 부천세종병원 전경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
(병원장 이명묵)은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GUCH · ACHD 클리닉을 가동한다고
2일(목) 밝혔습니다.
 
GUCH
(Grown-Up Congenita Heart Clinic)
ACHD
(Adult Congenital Heart Disease Clinic)
클리닉은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사춘기 청소년 또는 성인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심부전, 부정맥은 물론
고혈압증, 협심증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특수 클리닉입니다.
 
소아 · 선천성 심장병 치료 부문에 더해
산부인과,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와 긴밀한
협진이 이뤄집니다.
 
GUCH · ACHD 클리닉은
과거 수술 여부와 상관없이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세부적으로 성인이 된 후
선천성 심장병을 알게 돼 정확한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었으나 수술 안 받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환자 중 결혼이나
임신, 출산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GUCH · ACHD 클리닉 전담 의료진은
소아청소년과 김성호 · 반지은 과장입니다.
 
김성호 과장은 30년 넘게 소아 · 선천성
심장치료에 매진한 권위자로
이 기간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 (중재적 심도자술)를 1천500례 이상
성공시키는가 하면,
국내 최초로 심실중격결손의
비수술적 폐쇄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반지은 과장 역시 소아 · 선천성 심장치료에 대가입니다.
특히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병원 부정맥
분과 임상강사(Fellow)와 미국 스텐포드
대학병원 부정맥 분과 방문 연구원
(Visting Scholar)을 역임하는 등
소아 부정맥 치료 부문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부천세종병원 이명묵 병원장은
"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수십 년 임상 경험과
탄탄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며
"GUCH · ACHD 클리닉은 미국과 일본 등
외국의 성인 선천성 심장병 클리닉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국내 선천성 심장병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천세종병원 GUCH · ACHD
클리닉 이외에 정맥류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하면 당일 진료와 검사, 진단까지
가능하며 수술이 필요하다면
수술 일정까지 원스톱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전담 의료진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이희문 과장,
영상의학과 이상아 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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