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의료재단

2월 25일(금) 오전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혜원의료재단 운영)에서 국내 최초로 공급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이송 및 접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장덕천 부천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혜원의료재단 박진식 이사장,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이정권 병원장이 백신접종 장소와 절차, 과정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통해 내일부터 시행하는 백신접종에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습니다.

26일(금)부터 시행되는 백신접종은 향후 표준모델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국민들에게 백신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을 비롯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도 향후 시행될 백신접종에 최선의 준비를 다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론보도 :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225010004483